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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안주는 집주인 임차권등기 하나면 끝

 보증금안주는 집주인 임차권등기 하나면 끝

계약 만료일이 다가오는데 집주인이 "새 세입자 구해지면 주겠다"는 말만 반복하시나요? 다음 집 계약금도 내야 하는데 보증금을 못 받아서 발이 묶인 상황, 정말 답답하실 겁니다.

저는 부동산 분쟁을 15년간 다뤄온 변호사로서 단언할 수 있습니다. 집주인이 새 세입자를 핑계로 임대차보증 반환을 미루는 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대법원도 분명히 말했어요. "새 임차인을 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보증금 반환을 거부할 수 없다"고 말이죠.

오늘은 이런 집주인을 상대로 전세자금을 확실하게 받아내는 실전 대응법을 알려드릴게요. 제가 실제로 처리했던 수많은 사건들에서 검증된 방법들입니다.

먼저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 임차권등기명령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데, 임차권등기명령이야말로 집주인을 압박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임차권등기가 뭐냐고요?

쉽게 말해서 "나 아직 이 집의 세입자야"라는 걸 법적으로 박아두는 거예요. 이게 왜 중요한지 아세요?

보통은 이사를 가면 그 순간 모든 권리를 잃게 됩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