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네이버 스팸메일함을 잘 안보는데... 와야 할 메일이 안와서 스팸으로 분류되었나 싶어서 스팸메일함 열었다가 발견한 메일.
Your personal data has leaked due to suspected harmful activities. 의심스러운 & 해로운 활동 때문에 너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왓더.... 아니 보낸 사람 이메일이 내 네이버 이메일 주소잖아?...
ㅋㅋㅋㅋ 진심 심장 쿵했다. 줄줄이 내용을 읽어보니, 자기가 겁나 프로페셔널한 해커인데, 지금 네 계정에 다 접근(=로그인)이 가능하다.
네가 쓰는 컴퓨터랑 니가 가진 다른 기기들에도 다 접근 가능해서 니 허락 없이도 지금 네가 스크린으로 뭐 하는지 다 보이고 네 카메라나 마이크를 껐다 켰다 할 수 있다. 자기는 뭔 4시간마다 refresh 되는 악성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니 PC의 백신 프로그램들이 감지를 못할 거다~~ 어쩌고 저쩌고~ 네가 자(신을) 위(로하는 행위)하는 비디오를 다 편집해놨고, 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