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일어나서는 안 될..
그리고 유럽에 어느정도 익숙한 나한테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일이 벌어졌다. 내(가 아니고) 동생의 휴대폰이 털려버린 것...
말이 되냐고요..~ 가기 전부터 얘한테 엄청나게 정신교육시키고, 가방에 매다는 스프링 고리들도 몇 개씩 달아놓고, 핸드폰에 스마트링도 붙여놓고.. 별 짓 다 했는데..
동생이 나랑 떨어져 있을 때는 꼼꼼하게 챙기다가 저녁 먹으려고 날 만나고 나서는 마음이 조금 풀렸는지 잠깐 방심했던 그 1~2분 사이에 주머니에서 쏘옥 해가버림.. 당하고 나서 검색해보니 소호에서 그렇게 당한다고들 하네..
몰랐지..;; 난 어학연수 할 때도 편하게만 다녔는걸.. 둘이 밥 먹고 소호 카나비 스트리트에서 전구들 보다가 사진 한 번 찍고 동생이 패딩 주머니에 잠깐 넣었는데, 1-2분 정도 둘이 걸으면서 수다 떨다가 얘가 다시 주머니 손 넣었더니 핸드폰이 없다는 겨...
홀리쓋...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 그날의 내 마지막 즐거운사진...
#
런던휴대폰소매치기도난
#
영국런던핸드폰고리파는곳
#
영국런던핸드폰목줄파는곳
#
영국런던핸드폰소매치기
#
유럽여행소매치기
#
유럽여행소매치기안당하는법
#
유럽여행소매치기예방
#
유럽여행핸드폰목걸이와이어스프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