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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로그 - 아이들 케어

 일상의 로그 - 아이들 케어

안녕하세요? 느린치타 세나파파입니다 토요일 집에서 둘째와 대부분을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침 와이프가 1박 2일 일정으로 처가에 혼자 여행을 갔습니다 처가에 갔다기보단, 동네 친구들을 만나려고 내려갔죠 아이들까지 데려갔다면 전생에 나라를 구한 영웅이었을텐데요 ㅋㅋㅋ 오롯이 집에서 아이들 보게 생겼군요....

그나마 첫째는 아침 먹고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나간다고 합니다 10시 40분쯤 와이프를 KTX 역까지 태워다 주고,, (택시타고 가면 안되나? 궁시렁 궁시렁~~)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러려고 대충 데려다줬구나"라고 와이프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역 주차장이 만차라 어쩔 수 없이 중간에 내려주고 갔는데...와이프는 제가 돈 보내려고 빨리 내려준 줄 알았나 봅니다 "야!

아침에 이미 놀러 가서 맛난 거 사 먹으라고 돈 보냈거든!!" 그제야 "오!

스윗스윗~~~~~" 이라고 답장이 옵니다 기차 잘 보고 타고 조심히 갔다 오라고 했습니다 둘째와 오늘 어떻게 보낼지 얘기를 하다가 영화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