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어머니의 날, 생일 말고 나를 위한 날이 하나 더 생기다니! 우리가 살고 있는 프랑스는 한국처럼 어버이의 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날, 어머니의 날 이렇게 두 개로 나뉘어있다.
아무래도 가족 형태가 다양하다보니 아버지, 어머니를 구분해서 기념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 여긴 것 같다. 엄마가 되고 처음으로 어머니의 날을 맞았다.
우리가 어릴적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편지를 썼듯이, 언젠가 아이가 커서 직접 카드를 써주면 그때 더 의미가 있을 날이다. 이날 남편은 내게 엄마의 티타임을 선물했다.
육아하는 와중에도 따뜻한 차 한 잔 마실 시간을 가지라는 의미로, 그동안 내가 눈여겨봤지만 선뜻 사지 못했던 컵과 소서..........
프랑스 노르망디 시댁 이야기, 40년 된 아기 침대 베이비룸 의자 물려받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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