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순천 가는 날, 우리 할머니 생신 파티하러 순천 다녀왔다! 순천, 멀고도 가까운 그곳.
또 한참을 내려가야 하니까 내려가다가 중간에 천안에서 밥을 먹고 갑니다... 저번에도 순천 가다 천안 병천순대거리에서 순대 국밥 먹고 갔는데, 그때 너무 맛있어서 또 갔다ㅎㅎ 저번엔 청화집 이번엔 충남집!
어디가 더 맛있었게~~~~~~~~ 그건 별도 후기를 작성한 포스팅에서 확인 가능하지>< 밥 먹고 열심히 달려서 대전에 도착했습니다~~~~~ 할머니 생신인데, 얼마 전에 다녀온 대전 성심당.. 눈에 아른거리잖아...
평일 점심쯤 도착한 성심당 줄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 5분?
기다렸나? 성심당 본점에서는 마을회관 할머니들 가져다드리려고 부드러운 단팥빵을 잔뜩 사고, 할머니 생신 케이크는 생귤 시루로~ 순식간에 빵집에서 16만 원 쓰기 가능?
응 그냥 바로 가능ㅋㅋㅋ 저기 저 영수증에 쓰여있는 93은?!?!?! 우리 할머니 초 개수>< 순천 도착하니까 웬 태극기가 잔뜩 걸려있다.
이장...
원문 링크 : 순천, 내 마음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