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내 잎 한장만을 유지하던 나의 어여쁜 프라이덱… 혹시나 곧 시들지 않을까 하며 걱정했는데, 이사온 집에서 급 성장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걱정하는 동안 흙 속에서 많은 자구들을 성장시키며 바빴던 모양이다.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뜬금없이 자라있던 오른쪽 잎 지금은 원래 잎 보다 훨씬 커져버린 오른쪽 잎. 프라이덱의 잎은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을 가져서 자꾸 만져보게된다.
저 밑의 조그마한 새 잎들도 일주일 전 까지는 존재하지 않았었는데…새로 이사 온 집에서는 모든 식물이 신기할 정도로 급 성장을 하고있다. 예전 집에서도 햇빛은 충분했던것 같은데 왜 이곳에서 더 잘 자르는건지…?
요즘 내 최애로 등극한 프라이덱과 찍은 샷으로 글을 마무리하며.. 분갈이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잎 자라는 속도를 보니 여름 지나기 전에 한번 더 해야할지도 모르겠다..ㅋㅋㅋㅋ...
#
독일
#
필로덴드론
#
플로리안고스트
#
프라이덱
#
일상
#
외노자
#
에피프레넘
#
알로카시아
#
싱고니움
#
식테리어
#
식집사
#
식물
#
분갈이
#
바리에가타
#
몬스테라알보
#
화이트프린세스
원문 링크 : 알로카시아 프라이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