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후작님을 녹이는 방법 지은이 : 슈지첼 출판사 : 벨로체 (2019. 05. 08. 출간)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소설, 서양풍 로판 (총 2권, 약 13만자) 가격 : 7,400원 도대체 이걸 언제 구매했던 거지.
시간이 애매하게 나서 서재를 뒤적거리다가 발견하게 된 묵은지 중의 묵은지. 표지가 언뜻 90년대 순정만화의 표지와 같은 느낌을 주는 게 인상적.
참고로 하나 미리 말하자면, <후작님을 녹이는 방법>이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흔히 제목이 말하는 후작님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일단 나도 그랬고......후작님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를 말하는 것.
이게 반전 아닌 반전이었음. 남주 : 에이드리안 드 몬트 백작가의 사생아로 평민이나 마찬가지의 취급을 받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역경과 멸시를 타파한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와 같은 캔디형 남주. “……여보.” “…….”
“자기야.” “…….” “달링.” “…….”
“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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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작님을녹이는방법
원문 링크 : 슈지첼 <후작님을 녹이는 방법>에 대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