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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사토 <서른 즈음이지만, 첫사랑입니다.>

 117. 사토 <서른 즈음이지만, 첫사랑입니다.>

“전 이노우에 씨가 첫 남친…이에요.”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여친 야마모토(28세)에게 그런 고백을 들은 이노우에(32세).

“나도 연애 경험은 많지 않으니까 같이 노력해 봐요.” 환한 미소로 그렇게 대답한 이노우에였지만, 내심은… ‘나도 연애는 한 번도 안 해 봤는데….

하지만 이상하게 생각할까 봐 말 못 해!!’ 서른 즈음이지만 세상 풋풋한 청순남녀의 러브 코미디!

사토 <서른 즈음이지만, 첫사랑입니다.> 몰아치는 고딩의 사랑에 지친다면....어른의 연애를 보여주는 순정만화. 추천.

등장인물들이 전부 귀엽고 풋풋하게 나와서 보기에 편했다. 불편하거나 눈이 찌푸려지는 장면이 없었다.

주연보다 조연들의 연애가 더 궁금한 작품.... 그래도 경험자끼리 만난 거라고 조연들의 연애가 훨씬 성숙하고 진지하게 진행되는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마무리가 조금....엥????? 스러운 부분도 있긴 하짐나 그것도 이 작품의 결에서는 그리 나쁘지 않게...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부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