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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 쇼핑 <체리벨>에 대한 기록

 다꾸 쇼핑 <체리벨>에 대한 기록

올해 2023년부터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 위해 일부러 더 신경을 쓰던 것이 발전해 다이어리 꾸미기, 다꾸가 되어 버렸다.

과거의 나. 가끔 소품샵 지나갈 때마다 세상에, 누가, 나이 먹고, 마스킹 테이프나 스티커 사서, 종이를 알록달록 꾸며서~~~하고 혀를 찼는데....그때만 해도 그게 본인 얘기가 될 줄 몰랐던 거지.............

금쪽같은 주말. 아침 8시부터 택배가 왔다.

사실 택배는 무시로 오고 있다. 하도 이것저것 다꾸 용품을 지르다 보니까...국내배송은 물론이거니와 해외배송까지 마구잡이로 택배가 오고 있다.

심지어 택배를 시켜놓고 잊고 있다가 받고 나서야 주문한 것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는 상태. 아무튼, 이번에 스티커를 주문한 곳은 '체리벨'이라는 수입 스티커 다꾸용품 전문점이다.

이미 다꾸러들 사이에서는 꽤나 이름이 난 인터넷 쇼핑몰. 왜 유명한가.

본품을 시키면 덤을 본품만큼 주기 때문에. 왼 : 내가 주문한 거 오 : 내가 주문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