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범죄자들이 수용된 치안이 없는 도시, 감옥가. 눈이 가득 덮인 이곳에서, 클로에는 이웃 남자의 작은 도움으로 어린 남동생을 돌보며 살아가고 있었다.
이웃 남자의 탈옥 계획을 따라 몰래 탈출을 감행한 남매였지만, 남동생이 탈출에 실패하게 된다. 10년 후, 클로에는 남동생을 되찾기 위해 다시 감옥가로 향하는데...! 모리야 시로 <옥 안의 솔리스트> 솔리스트(프랑스어: soliste, soloist(솔로이스트), solo(솔로))는 음악이나 발레 공연을 단독으로 하는 사람을 뜻한다.
추천을 받아서 보려고 하는데 제목이 이해가 안 가서 한참 고민했었다. 초반의 그림체나 세계관을 이해하는 것도 힘들 것처럼 생겨서, 앞에 몇 장 읽고나서 덮었다가 다시 도전해서 완독할 수 있었다.
사실 완독은 3권 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리 힘든 편은 아니었다. 처음 덮게 만들었던 배경과 어울리지 않는 동글동글한 그림체는 몇 화 정도 보고 난 후면 사라지...는 줄 알았으나 후반에 감옥가 어린 아이들이...
원문 링크 : 86. 모리야 시로 <옥 안의 솔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