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 윤시찬 –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라는 뜬금없는 시기에 전학을 오더니 갑자기 터진 좀비 사태에 놀랍도록 빠르게 적응한다. 매사 무미건조한 말투로 쓸데없는 장난을 치고, 본인 외에는 모든 사람들이 저능하다고 생각한다.
남을 괴롭힐 때 얻는 자극을 쫓으며 살아온 싸이코패스 쓰레기. * 수: 우태정 – 갑자기 터진 좀비 사태로 패닉에 빠지면서도 행복한 사람들이 죽어가는 이 상황에 묘한 쾌감을 느낀다. 욕 없이는 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에 늘 화가 나있으며, 모든 사람들을 재수 없어하고 애정을 혐오한다.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남들이 불행해지기를 바라며 살아온 양아치 쓰레기. *이럴 때 보세요: 초반에는 가볍다가 뒤로 갈수록 피폐해지는 인륜 천륜 다 저버린 쓰레기들의 일방적 혐관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니가 제일 재밌어, 우태정.
꼭 내 앞에서 죽어.” 직체 <좀비물은 항상 쓰레기들이 오래 산다> 좀비 아포칼립스인 데다가 표지까지 잘 나와서 아묻따 그냥 구매했던 것인데 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