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주인공: 주인님 - 신의 그릇. 소원의 대가로 바친 피를 마신 이후로 인간의 탈을 쓰게 되었다.
시종으로 들어온 스칼렛을 먹이로 삼지 않고 성도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진짜 인간이 되고 싶다는 욕심을 갖게 된다. * 여자주인공: 스칼렛 - 뒷골목을 떠돌며 사는 소매치기. 정이 많고 아이들을 보살피며 대장 노릇을 한다.
성도에 끌려간 동생 에드를 구하기 위해 남장을 하고 신관의 시종이 된다. 모시게 될 신관을 처음 본 순간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아름답고 위험한 존재를 구원하는 격정적인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들어오는 것은 있지만 나오는 것은 없는 성도(聖都) 다마스커스. 성스러운 도시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은 신에게 바쳐질 오로지 ‘완벽한 것’.
“성도에 선택받았다고? 시종으로?”
성도에 끌려간 동생을 찾기 위해 신관의 시종으로 남장한 스칼렛. 그녀는 이 완벽한 낙원과 어울리지 않는 폐허 속에서 버러진 신관과 마주한다.
바로, 눈이 보이지 않아...
원문 링크 : 135. 이샘 <사육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