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주인공: 테드 오로반. 소꿉친구에게 인생 베팅한 남자.
졸지에 용사가 되어버렸지만, 집념으로 마왕을 죽이고 개선했다. 당시 온갖 매스컴의 주목을 받았으며, 왕실의 청혼을 거절한 사건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은퇴한 용사는 귀향 생각에 여념이 없다. *여자주인공: 제나스 달링.
부모님의 레스토랑을 물려받아 어찌저찌 꾸려나가고 있다. 겉보기에는 일중독에 신경질적인 완벽주의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용사가 되어 고생하는 테드 걱정에 밤잠 못 이루기 일쑤다.
*이럴 때 보세요: “친구 좋다는 게 뭐냐”라는 말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고 싶을 때. 315 <전직 용사인 소꿉친구를 발기부전으로 만들어버린 건에 대하여> 딱히 나쁘게 본 건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 한 번 보고 넘길 수 있을 만한 단권. 킬링타임용.
재탕 계획도 없음. 전직 용사인 소꿉친구를 발기부전으로 만들어 버린 건에 대하여 저자 미등록 출판 텐북 발매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