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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우미노 츠나미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27. 우미노 츠나미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모리야마 미쿠리(25세), 남친 없음. 대학원까지 졸업했지만 취직 실패,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계약해지, 현재 취업 준비중.

보다 못한 아버지의 주선으로 싱글남 회사원 츠자키 히라마사(36세)의 가사 도우미로, 일주일에 1회 일하기 시작한다. 서로에게 쾌적한 관계를 구축한 두 사람이지만, 집안 사정으로 미쿠리가 일을 그만두게 된다.

현재 상태를 유지하고 싶은 두 사람이 내린 결론은 취직으로서의 결혼, 계약 결혼이었다! 우미노 츠나미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오래 전에 드라마를 감상한 적이 있는데, 원작 만화가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어 찾아서 보게 되었다.

풋풋 달달한 느낌은 드라마가 더 강한 것 같다. 재미도 드라마 쪽이 각색이 잘 되어 무난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만화는 순정만화라고 하기에는 조금 재미있게 만든 교육용 만화라는 생각이 드문드문 들었다. 로맨스보다 삶의 자세나 가치관 쪽에 더 중점을 둔 것 같기도 했다.

후반부에 출산 육아가 나왔을 때는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