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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유자차 <트라이앵글>

 210. 유자차 <트라이앵글>

*공 : 현 검사 – 서울중앙지검 형사부 검사. 법 없이는 못사는 남자라 성격도 깐깐하고 칼 같다.

그의 삶은 법전의 흰 종이와 검은 글자처럼 무채색에 가깝다. 현 작가 – ‘H’라 알려진 화가.

값비싸게 팔려나가는 작품에 비해 정작 그에 대해 알려진 건 없다. 캔버스 위 찬란한 유채색처럼 다채로운 면모를 가졌다.

*수 : 정하준 – 서울중앙지검 형사부 실무관. 평소 무던한 성격이나 불의를 보면 불같이 화낼 줄 아는 강단이 있다.

외강내유형의 성격이라 혼자 있을 때면 부쩍 고민이 깊어지는 편이다. 유자차 리디북스 출간작 정보 (2024. 05. 30.

기준) <트라이앵글>, <드라마틱 페르소나> 등 유자차 <트라이앵글> 이것도 전에 마크다운을 통해 구매했던 작품으로, 그 당시에는 키워드고 나발이고 보지도 않고 표지에 홀혔던 기억이 난다. 출간이 2019년인 것을 감안하면 표지가 진짜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이 아래에서 언급되는 부분들은 다소 스포일러일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