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퍼진 감염병.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여야만 했다….’
티미, 깔록 (TLT) <감염병 생존기> 완독까지 거의 일주일이나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빼먹지 않고 정주행했다. 하차 고비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닌데 다른 현대판타지 소설에 비하면 무난한 정도라서 참고 쭉 읽었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평범한 일반인의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 판타지 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사실 판타지 소설이기 때문에 완전히 평범한 일반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
밀리터리 덕후인 데다가 프레퍼 족이라서 평소 생존 다큐 등이나 커뮤니티를 꽤 열심히 탐닉한 설정으로 나온다. 그래도 초능력 같은 것 없이 온전히 무력과 지력으로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생존해낸다.
회귀, 빙의, 환생도 없어서 솔직히 판타지 소설이라기 보다는 일반소실이라고 생각하면서 느긋하게 읽기도 했다. 여러모로 무난하게 한 번은 읽을 법한 좀비 소설.
추천....
원문 링크 : 167. 티미, 깔록 (TLT) <감염병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