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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메냑우유 <공덕 모아 집에 가자>

 383. 메냑우유 <공덕 모아 집에 가자>

메냑우유 <공덕 모아 집에 가자> 비올렛 *무현(공): 마교 교주. 어느 날, 마교가 자리한 천산에 덜떨어진 선인이 나타난다.

한입에 삼키려는데 자꾸 울어서 짜증나지만 예뻐서 봐준다. * 한이결(수): 삼신할매가 건넨 복숭아 먹고 길상선이 된다. 공덕을 모아 길상사 새로 지으란 것도 모자라, 죽음만이 남은 땅에서 태어나지 못한 영혼 천 개를 짊어지고 아직 생명이 넘쳐나는 땅에 패대기쳐진다.

그런데 하필 그 땅이 마교가 자리한 천산이란다. *이럴 때 보세요: 마교 교주인 공이 다정한 애기신선을 호로록 잡아먹으려다 오히려 빠져들어 집착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가지 마.

인계로 나온 이유가 있다면 그 무엇이든 내가 도와주마. 인계에 있을 거라면 내 옆에 있어.”

“해서, 이제 네가 새로운 길상선이 되어 인간의 공덕을 받아 길상사 좀 키워 주렴.” “네?”

삼신할매에게 등 떠밀려 복신인 되어 버린 '이결'. 공덕을 모아야 한다는 임무를 받고 낯선 세계에 떨어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