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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벨수국 <수어사이드 스캔들>

 397. 벨수국 <수어사이드 스캔들>

벨수국 <수어사이드 스캔들> 시크노블 *공: 문태경(28) - 194cm, 영화배우, 겉으로는 건조해 보이나 속이 깊고 다정하다. 어느 날 자신을 납치하여 제 인생에 난입한 해든을 미워해야 하나 어쩐지 자꾸만 마음이 쓰인다.

*수: 이해든(24) - 179cm, 영화감독 겸 배우, 매끈한 외모와 능청맞은 성격. 연기력이 뛰어나 속을 알 수 없다.

모종의 이유로 태경을 납치하여 6개월간 연애를 제안한다. *이럴 때 보세요: 현실과 전생을 넘나드는 추리 스릴러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앞으로 6개월간 나랑 쇼생크 탈출 말고 이터널 선샤인 찍는 거예요.

약속?” “그쪽은 눈 오는 날에 보고 싶은 사람 없어요?”

영화배우 문태경은 누군가에 의해 납치당해 강원도 깊은 산속의 별장에 감금된다. “원하는 게 돈도 아니면 뭐냐고 물었죠?”

“…….” “그쪽이라면 나를 이 지옥에서 구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자신을 이해든이라고 소개한 남자는 태경에게 원하는 것은 대화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