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냥이 <이매가 귀인을 만나옵나니> 블룸 *작품 키워드: 호위인 척하는 도깨비공X지랄맞은 까칠선비수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을 모르고 사람을 믿지 않던 인외공이 성깔 더러운 망나니 주인에게 빠지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서로가 품은 상처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이들이 서로의 상처를 끌어안아 주기까지 성장하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넌 모를 테지. 내가 너를 살려두었다는 것을.”
*공 : 강백 – 도깨비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백야산의 반쪽짜리 이매. 뭇 귀신들이 두려워 하는 강한 힘을 지녔으나, 도깨비에겐 분신과 같은 망량을 지니지 못 한 반쪽 이매로 태어나 인간들 속에서도 귀신들 사이에서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 채로 살아왔다.
그러다가 망량을 품은 인간을 겨우 발견하게 되고, 한 인간의 몸과 마음을 붙잡을 방법이 고민에 빠진다. *수 : 유서원 – 임금님보다 더 권세가 강하다고 하는 유씨 집안의 망나니 장자.
항상 특별 대우를 받았기에 거만하고 성깔도 고집도 강하다. ...
원문 링크 : 398. 옹냥이 <이매가 귀인을 만나옵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