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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김나연 <내 안에 별을 담아두는 시간>

 186. 김나연 <내 안에 별을 담아두는 시간>

김나연 <내 안에 별을 담아두는 시간> 주식회사 부크크 바둑과 글에 대한 동경을 품었던 적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담았고, 커오면서 이뤄진 꿈들이 있는 것처럼 못 이룬 꿈들 또한 사랑하자는 마음으로 써내려 갔습니다.

우연히 선물 받은 에세이 한 권을 읽게 되었다. 평소에는 전자책을 즐겨 읽는 편이라 종이책은 마이클 크라이튼의 <잃어버린 세계> 이후로 거의 처음이었다.

종이책도 자주 읽는 습관을 들여야하는데. 전자책을 선호하는 터라 리디북스에 검색해봤지만 아쉽게도 아직 출간되지 않았다.

예스24에도 간단한 책 소개만 있을 뿐이었다. 굳이 전자책을 계속 운운하는 이유는 에세이 <내 안에 별을 담아두는 시간>을 꽤 좋게 읽었기 때문이다.

평소 <아무튼 시리즈>나 세미콜론에서 출간하는 <띵 시리즈>도 즐겨 읽는 편인데 이 작품도 그에 못지않게 매우 좋았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반신욕을 즐기면서 가볍게 읽으려다가 물이 식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자리에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