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달 <파도를 디딘 바다> 체리비 공 : 공지혁(26/196cm) 대한민국 최강 에스퍼. 헬 포인트에서 5년간 지내다 귀국.
미인을 좋아하고 단것도 좋아한다. 가이딩이 필요한 구식 인간.
맛없는 것만 먹고 근근이 지내 오다 우연히 찾은 강릉에서 입에 침이 고일 만큼 맛있는 사람(이해원)을 만난다. 어떻게든 그를 제 가이드로 만들어 서울로 데려가고 싶은데, 어째 그는 이 바닷가 마을에 발이 묶인 듯하다.
수 : 이해원(28/180cm) 대한민국 유일의 시설이자 조직인 해체팀 소속. 전 대한민국 최강 에스퍼인 최재하의 사생아.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강릉 바닷가 집을 새로 짓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우연한 계기로 제 낡은 집에 대한민국 최강 에스퍼 공지혁을 묵게 하는데.
그 첫날 대뜸 입을 벌려 고인 침을 보게 한다. 식인귀인가 단순한 또라이인가, 그 경계가 불분명하다.
*이럴 때 보세요 : 태생적 한계와 운명에서 스스로 벗어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원문 링크 : 365. 응달 <파도를 디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