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하게도, 타고나게 얇고 거친 머리카락으로 살짝 탈모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던 차에 친구에게 <피토스토리 스칼프 토닉>을 선물받게 되었다. 찐선물임.
사실 연말 선물로 받은 것인데 아예 세트로 대량 구매했었던 것인지 세 통이나 받게 되었다. 일단 누가 주는 선물은 거절 안 함.
외출하려고 착착 뿌리다가 생각난 김에 블로그에 기록을 남겨 보기로 했다. 아래의 지극히 성의없는 컷으로 알 수 있다시피 남돈남산 노협찬 저스트 선물 (애초에 협찬 들어올 블로그도 아님) 판매처에서 가지고 온 이미지.
비듬 없고, 탈모까지는 아님. 하지만 힘없고 얇은 모발 그 자체.
그리고 컨디션에 따라서 두피 트러블도 있음. 토닉 쓰는 방법.
참고. 예전에 혈육에게서 또 탈모 관련으로 토닉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사하는 과정에서 잃어버렸다.
사실 누가 버린 것 같음. 그런 와중에 토닉이 정가 35,000원이네.
세 통이나 받았는데..... 심지어 친구 집에서 연말이라고 고기도 한 가득 얻어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