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시온 <세이 썸띵> 더클북컴퍼니 공 : 호문범. 호문그룹의 후계자로 일찌감치 낙점된 유능한 기업인.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페로몬 혐오증이 있다. 초면의 오메가에게 룸으로 올라가자고 할 만큼 상대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 둔한 면모도 있다.
수 : 이연우. 가난하지만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던 삶이 오메가 아버지의 병환으로 인해 단숨에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다.
친부라는 남자의 강요로 팔리듯이 선 자리에 나갔다가, 다시 한번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잔잔하고 애틋하지만 수위도 놓치지 않는 할리킹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저는 그저 몇 번 더, 조금만 더… 당신을 만나고 싶었을 뿐이에요." 오메가인 아버지 영화와 단둘이 어렵게 살아가던 이연우.
난치병으로 쓰러진 아버지의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던 연우는, 우성 오메가인 연우를 비싼 값에 팔아 치우려는 친부 이종훈의 강요로 재벌집과의 맞선 자리에 나가게 된다. 약속 장소에 나타난 남자는 ...
원문 링크 : 440. 네르시온 <세이 썸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