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두운 숲 작가 전건우 출판사 앤드 글자수 약 10만자 민시현은 우연히 주운 맥가이버칼을 통해 불가사의한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체험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끔찍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오컬트 의식과 마주하게 된다. 전건우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빠른 전개를 통해 독자들을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이야기는 윤동욱이 민시현으로부터 받은 한 통의 전화로 시작된다. “도와주세요!
여기 어두운 숲이에요!”라는 절박한 외침이 남긴 채 전화는 끊어지고, 윤동욱은 민시현을 찾아 나선다.
한편, 민시현은 현청강 수귀 사건 이후 1년이 흐른 현재 방송 작가를 그만두고 웹소설 작가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는 ‘사이코’라는 필명으로 공포 미스터리 장르에 도전하며 나름의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주변에서는 그가 웹소설 작가 ‘사이코’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웹소설 작가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한 민시현은 차기작 구상과 더불어 머리도 식힐 겸, 편집자이...
원문 링크 : 239. 전건우 <어두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