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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장다혜 <탁영>

 201. 장다혜 <탁영>

장다혜 <탁영> 북레시피 “죽음이란, 누군가에게 그림자를 맡기는 거라고. 그걸 탁영이라 한다고…” 조선 후기, 한양.

시체를 묻으며 살아온 천민 백섬은 누이 막단의 기일에 들른 훈룡사에서 목을 맨 도령을 목격한 뒤 뜻밖에도 조선의 어의 최승렬 댁 노비로 팔려간다. 외딴 별채 구곡재로 보내진 백섬은 종치고는 이상한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약재 배달을 온 금박장 희제, 매를 찾으러 온 장헌과 은밀한 벗이 된다.

하지만 그 호의에는 끔찍한 이유가 숨겨져 있었음이 드러난다. 여기에 얽히고설킨 인물들 사이 펼쳐지는, 우정과 연모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랑 그리고 되돌릴 수 없는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장다혜 리디북스 출간작 정보 (2025. 11. 03. 기준) <탄금 - 금을 삼키다>, <탁영> 등 장다혜 <탁영> 조만간 읽을 <탄금 - 금을 삼키다>를 앞서 밀리의 서재에서 <탁영>을 발견하고 먼저 읽게 되었다.

사실 읽으려고 서재에 담아둔 것은 몇 달 된 것 같은데...읽을 게 너무 많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