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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애거서 크리스티 <다섯 마리 아기 돼지>

 202. 애거서 크리스티 <다섯 마리 아기 돼지>

애거서 크리스티 <다섯 마리 아기 돼지> 황금가지 푸아로에게 아름다운 아가씨 칼라가 찾아와 자신의 어머니 캐롤라인 크레일이 유명한 화가였던 자신의 아버지 에이미어스 크레일을 살해했다는 판결을 받고 사형을 안도받은 16년 전의 사건을 다시 파헤쳐 달라는 의뢰를 한다. 오직 진실만을 원하는 칼라를 위해 푸아로는 16년 전의 사건 관계자들을 한 명씩 만나서 얘기를 듣지만 관계자들 모두 범인이 캐롤라인이라고 확신하는데…….

에르퀼 푸아로 이번 사건의 탐정. 16년 전에 일어난 사건을 오직 사건 관계자들의 정황만으로 수사를 하게 된다. 푸아로의 인맥으로 일반적인 탐정이라면 접근도 힘든 과거 사건의 수사기록, 재판기록, 증거까지 훑어보는 등 이번 작품에서 여러모로 푸아로가 거물이라고 느낄만한 모습이 꽤 나온다.

칼라 라마챈트 (혹은 칼라 르마숑) 에이머스와 캐롤라인의 딸. 이번 사건의 의뢰자.

존 레터리라는 남자와 약혼을 했는데 결혼을 앞두고 이 사건을 확실히 매듭짓고 싶어 푸아로에게 사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