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겨자 <브로큰 로망스 클리셰> 잉크어스 *수: 조태은 원래도 막장 인생이었는데, 아버지란 작자가 기름을 부었다. 성인이 되자마자 만났던 이상형의 현신이 그의 앞에 나타나 아버지 빚을 대신 갚으라고 한다.
안 되면 몸으로 갚아도 된다고 해서 넙죽 받았는데…, 이게 개이득이 맞는 걸까? *공: 백범구 원래도 본능이 강한 남자였고, 오래 생각하는 타입이 아니었다.
아버지 사업을 물려받아 관리하던 중 어느 날 조태은이 뚝 떨어진다. 어린놈이 저만 보면 안달을 내서 짝사랑 한번 지독하게 한다 싶었는데.
무언가 단단히 잘못되었다. * 이럴 때 보세요: 한 번도 져 본 적 없는 연상의 깡패공이 직진 연하남에게 잘못 걸려 짝사랑의 작대기를 착각하는 바람에 대차게 코가 꿰이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저 궁금한 거 있는데, 그때 왜 저한테 몸으로 갚으라고 했어요? 되바라진 꼴 다 보여 놓고 이제 와서 순진해 빠진 척하면 내가 넘어가 줘야 돼?
지역의 전설적인 제비 아버지를 둔 조태...
원문 링크 : 434. 곽겨자 <브로큰 로망스 클리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