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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종류, 그냥 부러진 게 아니에요

 골절 종류, 그냥 부러진 게 아니에요

넘어졌는데 뼈가 부러졌다면, 그게 단순 골절일까요? 아닐 수도 있어요.

자전거 타다가 넘어진 C는 손목에 금이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피로골절'이 의심된다고 했죠.

반면 농구하다 넘어진 D는 단순히 부딪힌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분쇄골절'이었어요. 둘 다 뼈에 문제가 생겼지만 진단과 치료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어떤 골절인가?'입니다.

골절에도 종류가 여러 가지고, 상황별로 다르게 다뤄야 해요. 오늘은 헷갈리기 쉬운 골절의 종류들을 표로 비교해서 쉽게 정리해볼게요.

폐쇄골절 vs. 개방골절, 겉으로 티 나는 차이 골절을 가장 먼저 구분하는 기준 중 하나가 바로 '피부가 열렸는가'입니다.

겉으로 뼈가 튀어나와 보이거나, 상처가 동반된 골절은 '개방골절', 피부는 멀쩡한데 안에서만 부러진 경우는 '폐쇄골절'이에요. 응급처치와 감염 위험이 큰 차이를 만들기 때문에 이 구분은 가장 기본이자 중요하죠.

특히 개방골절은 2차 감염이 우려되기 때문에 무리하게 움직이면 더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