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고소 사건. 당시 이진욱은 침묵 대신 정면 돌파를 선택했어요.
경찰서 앞, 기자들 앞에서도 그는 떳떳했고 단단했죠. 그리고 거기서 포착된 바로 그 장면.
딱딱한 셔츠에 단정한 머리 흔들림 없는 눈빛 그래서 생긴 별명, “표정만 봐도 무죄.” 결국, 무혐의 그의 잘못이 아님이 밝혀졌지만 그 사건은 수많은 기회를 빼앗았고 당시 연기 커리어도 잠시 멈춰섰죠.
하지만 이진욱은 무너지지 않았어요.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으로 다시 등장했고 이후 ‘보이스 시즌2, 3’의 도강우 넷플릭스 '스위트홈'의 편상욱까지 장르물에서 존재감을 폭발시키며 진짜 배우로 돌아왔다는 걸 증명했죠 청주에서 올라온 조용한 청년 이진욱의 시작은 꽤 조용했어요. 청주에서 태어나, 장기자랑 한 번도 안 해본 내성적인 학생.
대학도 마음에 들지 않아 1학년만 다니고 중퇴, “공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해보자”는 마음으로 서울로 올라와 막노동, 카페 아르바이트를 전전했죠. ...
원문 링크 : 웃으면서 무혐의 받은 남자… 이진욱 레전드 짤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