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시간, 그리고 김준호 “내가 한 달에 2~30만 원 벌 때였어요.” 박나래가 어느 방송에서 털어놓은 말이에요.
힘든 시절, 작은 개그 무대에서 간신히 버티던 그때. 그녀에게 손 내밀어준 사람은 개그콘서트 선배 김준호였어요. “5년 후에도 안 되면, 내가 술집 차려줄게.”
그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꿨죠. 그게 바로 ‘나래바’의 시작이었거든요.
한 병의 술보다, 따뜻한 밥이 먼저였던 나래바는 단순한 술집이 아니었어요. 그녀가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차려주는 공간이었어요.
요리 실력은 어디서 왔냐고요? 전남 출신 하숙집 할머니의 집밥 그녀의 요리는 맛보다 ‘마음’이 먼저 느껴졌어요.
특히 헨리는 "엄마 같아요"라고 했을 정도니까요. 진짜 가족 같은 관계죠.
단역, 짧은 웃음, 작은 체구… 그럼에도 처음에는 모두가 무심했죠. 단역으로 잠깐 등장한 적도 있었고, 웃기지만 기억에 남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어요.
그런 그녀가 하체 힘 하나로 코빅 남자 출연자들을 이기고,...
원문 링크 : 30만 원 벌던 그녀, 지금은 55억 집의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