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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산불에 ‘흉악범 전담 교도소’도 피했다..긴급 이감했던 청송 수용자 대부분 돌아와

 청송 산불에 ‘흉악범 전담 교도소’도 피했다..긴급 이감했던 청송 수용자 대부분 돌아와

청송 수용자들 긴급 대피.. 산불이 진짜 심각했던 이유 요즘 산불 뉴스 계속 접하면서 "이 정도면 영화 아니야?"

싶을 정도죠. 근데 이번엔 정말 믿기 힘든 소식이 있었어요.

청송 교도소 수용자들이 실제로 대피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난 3월 25일 밤,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 안동을 거쳐 청송까지 번졌습니다. 산불이 얼마나 위협적이었냐면요...

경북북부제2교도소(옛 청송교도소) 외벽 바로 앞까지 불길이 접근했어요! 이곳은 흉악범 전담 교정시설로, 신당역 살인사건의 가해자인 전주환도 수감돼 있는 곳이죠.

그래서 수용자들을 어떻게 했냐면요.. 500명 규모 수용자를 인근 다른 교정시설로 긴급 이감! 이건 법무부 역사상도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해요.

그만큼 당시 상황이 위급했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심지어 일부 교정직원들은 직접 소화 장비로 진화작업에도 나섰다고 합니다.

정말 박수 보내고 싶어요. 다행히 지금은 상황 안정 중!

산불이 조금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