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문제 하나하나가 인생을 가르는 잣대”죠. 그런데 그 문제들이 팔리고 있었다면?
출제한 교사들이 사교육 업체에 문항을 거래하고, 감독해야 할 평가원은 그냥 눈감고 있었다면?! 이건 더 이상 단순한 교육 문제가 아닙니다. 1.
수능 문제, 진짜로 팔렸습니다 2025년 4월1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년 8개월 동안 수사한 끝에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어요. 분류 인원 현직 교사 72명 강사 11명 사교육 업체 관계자 12명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직원·출제 교수 등 5명 총 10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합니다.
출제위원 출신 교사들이 수능 문제 스타일 그대로 세트로 만들어서 사교육 업체에 수천만 원 단위로 판매. 일부는 문항 검토팀까지 운영하며 회사처럼 조직적으로 유출했다는 사실까지 드러났습니다. 2.
영어 23번, 그 논란 기억나시죠? 2023학년도 수능 영어 23번 문제, “어?
이거 어디서 봤는데?” 했던 문제예요.
알고 보니 유명 강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