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애도 속, 차분하게 열리는 2025 봄꽃 축제 이야기 안녕하세요,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에요. 여러분도 벚꽃이 기다려지는 이 시기에 마음이 설레고 계신가요?
하지만 올해는 우리가 조금 더 조용히, 깊은 마음으로 봄을 맞이해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산불의 슬픔 속에 맞이하는 봄 최근 영남권, 특히 경남과 경북 일대를 중심으로 대형산불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많은 산림이 타고, 안타깝게도 소중한 생명과 터전이 피해를 입은 상황이에요. 이런 가운데, 창원시에서는 매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진해군항제’를 조정하여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경상권 산불로 인해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지역 등의 여행 상품이 전면 취소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졌어요. 한 국내 여행사 관계자는 "재난지역에서 관광하는 것 자체가 '민폐'라는 심리가 작용해 여행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고 보고 상품 예약 고객에게 무료 취소 안내를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불꽃쇼는 취소.. 행사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