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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 작은 희망, 기다리던 봄비가 내렸어요..10분만에 그쳤지만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 작은 희망, 기다리던 봄비가 내렸어요..10분만에 그쳤지만

경북 의성군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산불이 계속되고 있었어요. 화면으로만 봐도 얼마나 안타깝고 답답한지..

마음이 참 무겁죠. 그런데 오늘, 작지만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의성 산불 지역에 내린 '1mm의 기적' 3월 27일 저녁, 경북 의성군 의성읍 원당리 관측지점에서 시간당 1mm의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는 소식이에요. “1mm가 뭐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엿새째 계속된 불길과의 싸움 중에는 이마저도 정말 소중한 변화랍니다.

현장에 있던 자원봉사자분들이 “드디어 비가 왔어요!” 하며 기뻐하는 모습이 뉴스 사진에 담기기도 했어요.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해서.. 저도 울컥했습니다. sns 명덕빵앗간 사진 참고 꺼지지 않은 불씨, 꺾이지 않은 마음 물론, 이 비 한 줄기로 모든 산불이 꺼지진 않을 거예요.

아직도 산불은 이어지고 있고, 바람이나 기온 같은 변수도 많거든요. 하지만 이 비는 단순한 기상 정보가 아니라, 고생하는 소방대원들과 주민들에게 “이제 조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