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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찰 ‘고운사’ 전소.. 의성 산불, 문화재 피해 심각

 천년 고찰 ‘고운사’ 전소.. 의성 산불, 문화재 피해 심각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이자, 통일신라 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알려진 1300년 가량의 유서 깊은 사찰인 의성 고운사는 산불에 완전히 소실됐다. 국가유산청(前문화재청)은 창립 26년만에 처음으로 국가위기 경보 단계 최상인 '심각'단계를 발령했다.

의성 산불 & 고운사 피해 현황 발생일: 2025년 3월 25일 오후 4시 50분 피해 지역: 경북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 주요 피해: 고운사 전소, 문화재 손실 우려 산불 대응: 소방 비상 대응 3단계 발령,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고운사 전소, 보물 제246호는 보호 천년 사찰이 한순간에 불길 속으로.. 고운사(681년 창건)는 신라 신문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한 경북 대표 사찰 사찰 전각 대부분이 소실되어 복구가 어려운 상황 “문화재 일부는 긴급 대피 보물 제246호 ‘석조여래좌상’ 및 일부 불상·불화는 화재 전 긴급 이송 하지만 나머지 문화재들은 불길을 피하지 못해 피해가 심각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대응 ️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