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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리산 중산리계곡 근처 산불 급격히 번지는 중..

 현재 지리산 중산리계곡 근처 산불 급격히 번지는 중..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 국립공원 넘었다.. 주민 대피·진화 총력 이번 산불은 강풍을 타고 지리산 국립공원 경계까지 넘어 확산되며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고, 진화 작업이 총력으로 진행 중입니다.

산불 발생 현황 (3월 26일 기준) 일주일째 이어진 산불 위치: 산청군 시천면 일대 → 지리산 국립공원 경계 넘어서 확산 남은 불길 길이: 16km (산청 7km, 하동 9km) 헬기 투입 중이지만 연무와 강풍으로 어려움 지리산까지 번진 불길 산불은 결국 구곡산 정상부를 넘어 지리산 국립공원 내부로 확산 낙엽 퇴적물 아래 숨겨진 불씨가 다시 살아나면서 불길이 쉽게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관계자도 “방화선을 구축했지만, 바람을 이기지 못했다”며 긴장 주민 대피 상황 삼당·동당·중산마을 등 주민 1,732명 긴급 대피 인명 피해: 사망 4명, 부상 9명 주택 등 64동 시설 피해 발생 단비 예보, 마지막 희망 27일 오후 경남 내륙에 5~10mm 비 예보 산림당국: “비가 내리면 주불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