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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지타워’ 매각 착수, 유동성 위기 돌파 위한 자산재편 전략 분석

 넷마블, ‘지타워’ 매각 착수, 유동성 위기 돌파 위한 자산재편 전략 분석

오늘은 게임 이야기는 아니지만 게임 회사, 넷마블이 왜 갑자기 자기 건물을 매각하는지 알아두면 유용한 이야기 가져왔어요! 1.

지타워? 어디?

서울 구로에 있는 지타워(G Tower)! 지하 7층, 지상 39층짜리 대형 건물이에요.

넷마블 본사는 물론, 계열사인 코웨이, 방준혁 의장이 만든 게임 문화 공간까지 입주해 있는 곳! 한 마디로 "넷마블의 자존심" 같은 건물이죠. 2.

그런데 왜 팔죠? 한 마디로 요약하면 “현금이 필요해요!”

신작 게임 개발에 돈 들어가고 옛날에 인수한 기업(코웨이·스핀엑스) 빚도 아직 남아 있고 현금 보유량도 예전만 못하고... 그래서 결국, 8000억 원 규모로 지타워를 팔기로 했다는 거예요. 3.

진짜 사정은 어땠을까? 1) 유동성 리스크 현실화 유동비율(쉽게 말해 ‘돈 갚을 능력’) 2020년: 111.5% 2024년: 82.7% 안정권(200%)에는 한~참 못 미치는 수준 현금성 자산 2021년: 1조 3천억 → 2024년: 5,587억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