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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파업 8일째, 광주 시민들의 발이 묶였다? 무료 셔틀버스 투입 소식과 파업 장기화의 진짜 이유

 버스 파업 8일째, 광주 시민들의 발이 묶였다? 무료 셔틀버스 투입 소식과 파업 장기화의 진짜 이유

광주시내버스 노조의 파업 장기화에 따른 운행률이 떨어짐에 따라 광주시가 임시수송버스를 투입하기로 했다./남도일보 자료사진 광주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이 어느덧 8일째에 접어들어가는데요, 시민들의 일상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더운 날씨에 버스 운행률마저 뚝 떨어지니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이죠. 과연 이 파업은 언제쯤 끝날까요?

그리고 광주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어떤 대책을 내놓았을까요? 1.

긴급 투입된 '무료' 전세버스, 과연 구세주가 될까? 8일째 이어지는 파업으로 광주 시내버스 운행률은 목표치인 50%를 겨우 넘기는 수준입니다.

특히 일부 노선은 파업 참여율이 높아 버스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는데요. 이에 광주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긴급 비상 수송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6월 16일과 17일, 이틀간 한시적으로 특정 노선에 전세버스 6대를 투입합니다.

어떤 노선이냐고요? 바로 순환01번과 본선37번입니다.

이 두 노선은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