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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소속 현직 20대 여경이 대낮 흉기 들고 도심 활보, 남원경찰서 입건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현직 20대 여경이 대낮 흉기 들고 도심 활보, 남원경찰서 입건

지난 7월 3일, 전북 남원 시내에서 현직 여경이 대낮에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다 경찰에 붙잡혔다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건은 순식간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

대낮 남원 시내, 흉기 든 여경의 등장! '칼부림' 소동의 전말 사건은 지난 7월 3일 오후, 전북 남원시의 한 음식점 인근에서 시작됐습니다.

시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이 이어지던 대낮이었죠. 그런데 갑자기 "한 여성이 가로수를 향해 칼을 꽂았다"는 충격적인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를 든 채 시내를 활보하던 20대 여성 A순경을 발견하고 체포했습니다. A순경은 전주완산경찰서 소속의 현직 경찰관이었다고 해요.

다행히 A순경이 사람들에게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흉기를 든 채 도심을 활보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시민들에게는 엄청난 공포와 불안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