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일, 전북 남원 시내에서 현직 여경이 대낮에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다 경찰에 붙잡혔다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건은 순식간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
대낮 남원 시내, 흉기 든 여경의 등장! '칼부림' 소동의 전말 사건은 지난 7월 3일 오후, 전북 남원시의 한 음식점 인근에서 시작됐습니다.
시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이 이어지던 대낮이었죠. 그런데 갑자기 "한 여성이 가로수를 향해 칼을 꽂았다"는 충격적인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를 든 채 시내를 활보하던 20대 여성 A순경을 발견하고 체포했습니다. A순경은 전주완산경찰서 소속의 현직 경찰관이었다고 해요.
다행히 A순경이 사람들에게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흉기를 든 채 도심을 활보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시민들에게는 엄청난 공포와 불안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