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 불이 났다고? 게다가 관광객이 불을 지르고 도망갔다고?
평화로운 도심 속 힐링 공간, 서울숲 공원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방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더 놀라운 건 범인이 불을 지르고 달아난 지 단 1시간 30분 만에 긴급체포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서울숲에 불 지른 '러시아 남녀' 관광객, 대체 무슨 짓을?! 오늘(6월 13일) 서울 도심의 허파이자 시민들의 휴식처인 서울숲 공원에서 충격적인 방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평화로운 오후, 느닷없이 불길이 치솟아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범인은 다름 아닌 러시아 국적의 관광객 두 명이었다고 합니다.
라이터 하나로 '500' 태워버린 방화!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방화 혐의를 받는 이들은 20대 여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여행 비자로 우리나라에 입국한 뒤, 지난 11일 오후 4시경 서울숲 공원 산책로에 라이터로 불을 지르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방화로 인해 서울숲 공원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