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코스피 PBR이 얼마죠?" 만약 회사의 CFO에게 "우리 회사 매출액이 얼마죠?"
라고 물었는데 엉뚱한 답이 돌아온다면 어떨까요? 최근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내 증시의 핵심 지표인 PBR에 대해 황당한 답변을 내놓아 투자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쌓였던 불만에 기름을 부은 이 사건, 대체 무슨 일일까요? 1.
"코스피 PBR이 10배?"... 대체 이게 무슨 소리야?
지난 19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에 출석해 PBR(Price-to-Book Ratio, 주가순자산비율)을 묻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10 정도 되지 않느냐"였습니다..................
PBR은 간단히 말해, 현재 주가가 회사의 순자산 가치 대비 몇 배인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