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미들베리 국제연구소의 제프리 루이스 교수가 지난 6월 10일 핵·미사일 전문 웹사이트 '암스컨트롤웡크'에 올린 신규 핵시설 추정 건물의 위성사진 북한의 핵 개발 소식은 더 이상 놀랍지 않지만, 최근 들려온 소식은 '정말 큰일'이라는 경고음처럼 들립니다. 국제 감시 기관의 눈을 피해 북한이 비밀리에 또 다른 '핵무기 재료 공장'을 짓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요.
이 소식이 왜 국제사회에 '심각한 우려'를 안겨주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위성사진으로 드러난 '영변의 새로운 건물', 정체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영변 핵 단지에 우라늄 농축시설로 보이는 새로운 건물이 건설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12월 공사가 시작되어 올해 5월 외부 공사가 끝난 것으로 위성사진 분석 결과 드러났습니다. IAEA는 이 건물이 과거 북한이 비밀리에 운영했던 평양 인근 강선 우라늄 농축시설과 매우 유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전부터 핵무기 원료인 고농축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