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넷 포털 쇼핑몰에서 공공연하게 판매되고 있는 ‘가짜 돈’ 모형 최근 대구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직원이 수억 원을 횡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이 범행에 사용된 것이 다름 아닌 '가짜 돈', 즉 모형 지폐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이 '가짜 돈'들이 실제 지폐와 너무나도 흡사하게 제작되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심지어 한국은행의 화폐도안 이용 기준까지 무시한 채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체 이 '가짜 돈'들은 어떻게 유통되고 있으며, 이런 위험한 상품들이 왜 제약 없이 팔리고 있는 걸까요? 1.
억대 횡령에 쓰인 '가짜 돈', 그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 지난 6월 11일, 대구 서구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직원 A씨가 금고에 넣어둔 진짜 돈다발을 빼내고, 그 자리에 온라인에서 구매한 '가짜 돈'으로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수억 원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씨는 돈다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