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암호화폐 시장은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비트코인은 살짝 오르는데 이더리움은 쩍쩍 오르고, 솔라나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죠.
이런 와중에 우리나라에선 새로운 법안이 발의되고, 해외에서는 거대 기업이 한국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과연 이 모든 소식은 앞으로의 암호화폐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1. 국내 스테이블코인, '50억+인가' 장벽 생긴다?
가장 주목할 만한 소식은 바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새로운 법안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의 핵심은 딱 두 가지입니다. 7월 23일 여의도 금투센터 3층 불스홀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김현정(민주·평택병) 의원 등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첫째,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는 업체는 최소 50억 원 이상의 자기자본을 갖춰야 합니다. 둘째, 금융위원회(FSC)의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쉽게 말해, 아무나 스테이블코인을 만들지 못하도록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