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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수녀원, 796구 영아 시신 집단 매장지 발견! 2년 대장정 발굴 시작

 아일랜드 수녀원, 796구 영아 시신 집단 매장지 발견! 2년 대장정 발굴 시작

아일랜드 서부 투암 지역의 옛 수녀원이 운영했던 모자보호시설에서 무려 796구에 달하는 3세 미만 영유아 및 아동의 시신이 집단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2년간의 대장정 발굴 작업이 시작된다고 하니, 지금부터 이 어둡고 슬픈 역사의 진실을 함께 파헤쳐 볼게요. 1.

끔찍한 진실이 드러나다: 투암 모자보호시설의 비극 아일랜드 서부 갤웨이주 투암에는 과거 수녀원이 운영했던 '세인트 메리 홈'이라는 모자보호시설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미혼모 소녀들이 비밀리에 출산하도록 보내졌던 수십 개의 보호소 중 하나였죠.

그런데 최근, 이 시설에서 사망한 아이들이 집단 무덤에 '버려졌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곳에서 태어난 일부 영아들은 아일랜드,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등 해외로 입양 보내졌지만, 수백 명은 사망 후 유해가 유기되었다고 해요.

아일랜드와 국제 법의학 전문가팀은 오늘(7월 14일)부터 796명의 집단 매장지로 추정되는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