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전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복구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잇따른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곳이 많죠.
이런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상인들과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정부가 특별한 혜택을 들고나왔습니다. 바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액의 최대 20%를 돌려주는 역대급 환급 행사인데요.
내가 쓴 돈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가 되는 방법,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특별재난지역에서 '20% 환급' 받는 방법 8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49개 특별재난지역에 있는 전통시장이나 골목상점가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최대 20%를 다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환급률(10%)의 두 배에 달하는 파격적인 혜택이죠. 이번 행사는 피해 지역의 경제를 살리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환급은 매주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주 단위로 진행됩니다. 결제한 금액의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