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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안동까지 번졌다.. 벚꽃축제 전면 취소

 의성 산불, 안동까지 번졌다.. 벚꽃축제 전면 취소

요즘 봄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벚꽃 개화 소식에 다들 설레셨을 텐데요... 갑작스럽게 들려온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바로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까지 번지면서, 안동시가 지역 내 주요 행사들을 줄줄이 전면 취소했다고 해요. 어떤 행사가 취소됐을까?

봄을 맞아 많은 분들이 기다려온 행사들이 이번 산불로 모두 중단되었어요.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3월 31일~4월 13일) 안동 벚꽃축제 (4월 2일~4월 6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3월 27일~3월 31일) 특히 벚꽃축제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매년 기대하는 대표 봄 행사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 안동의 상황은?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워낙 빠르게 번지다 보니, 안동 지역에도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했어요.

약 4,000명 이상의 시민이 체육관 등으로 대피 단수, 정전, 통신 두절 등 생활 기반 시설 피해 시 전역에 걸쳐 비상 대응 체제 가동 중 안동시는 현재 산불 진화와 시민 대피 및 복구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