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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4억 원 위로금에도 희망퇴직 8명? 50대 직장인들이 회사를 떠나지 않는 진짜 이유

 KT스카이라이프, 4억 원 위로금에도 희망퇴직 8명? 50대 직장인들이 회사를 떠나지 않는 진짜 이유

KT스카이라이프 사옥 "4억 원 받고 퇴직할래? 아니면 계속 다닐래?"

만약 여러분에게 이런 제안이 온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최근 한 기업이 파격적인 희망퇴직 위로금을 내걸었지만, 신청자가 예상보다 훨씬 적었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백세 시대가 열리면서 '직장에서 버티는 것'이 새로운 목표가 된 건데요. 과연 어떤 사정이 숨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1. "버틸 때까지 버티자!"

4억의 유혹을 뿌리친 사람들 최근 KT스카이라이프는 50대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사상 첫 희망퇴직을 실시했습니다. 목표는 100여 명이었지만, 결과는 충격적입니다.

무려 4억 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위로금에도 불구하고, 신청자는 고작 8명에 불과했습니다. KT스카이라이프 이처럼 거액의 위로금을 뿌리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퇴직 후'의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백세 시대에 50~60대에 직장을 그만두면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거죠.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도 어렵고, 재취업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