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인터내셔널 스튜디오에서 정책 연설을 하고 있다.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 중 북한을 이렇게 표현하자, 북한이 강하게 반발하며 '더러운 족속들'이라는 거친 표현으로 맹비난을 퍼부었습니다.
특히 이번 비난은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이 대통령의 발언과 맞물려 더욱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대체 왜 이런 설전이 오간 것이며, 앞으로 남북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부터 자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이 대통령 발언에 북한이 격분한 이유 이번 설전의 발단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에서 가진 연설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북한을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이라고 표현하며 "억압하는 것으로만 해결되지 않는다. 적절히 관리할 수단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
ncd=83...